싹쓰리1 용산_드래곤시티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이번에 여기어때에서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이 8월 한달간 [36시간 스테이] 이벤트를 해서 호캉스를 가게 되었습니다! 오전 9시에 체크인해서 다음날 오후 9시에 체크아웃을 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보자마자 바로 여기다! 하면서 예약했습니다~ 드래곤시티 호텔은 용산역 3번출구로 가면 호텔까지 한번에 갈 수 있는 연결통로가 있어서 헷갈리지 않고 바로 갈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~ 저희는 드래곤시티 호텔 중에서도 노보텔 앰배서더를 이용했는데요~ 그 이유는 수영장을 이용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입니다~ 호텔 입구에 들어가서 체크인을 하기 전에, 코로나 관련 설문작성을 하고, 체크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~ 체크인 하고 숙소로 가자마자 간단히 씻고 코로나로 인해 수영장 탈의실을 운영하지 않아 룸에서 수영복으로 환복 .. 2020. 8. 8. 이전 1 다음